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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월 7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IT기업 바이두(百度 9888.HK)가 운영하는 로보택시 전용 호출 서비스 브랜드 뤄보콰이파오(蘿蔔快跑∙Apollo Go)가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으로부터 완전 무인 주행 테스트 허가를 공식적으로 취득했다.
뤄보콰이파오는 두바이에서 첫 번째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완전 무인 주행 테스트가 허용된 플랫폼으로, 2026년 1분기 내 완전 무인 상용화 운영 개시를 위한 핵심적인 진입 통로가 열린 셈이다.
향후 뤄보콰이파오는 두바이 지역 내 완전 무인 자율주행 차량 운영 규모를 1000대 이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같은 날 뤄보콰이파오의 첫 해외 자율주행 통합 운영기지가 두바이에서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기지는 차량의 일상 운영,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안전 관리, 인력 교육 등 핵심 기능을 통합하고 있으며, 중동 지역 최초로 완전 무인 차량의 대규모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 허브'로 평가된다. 기지의 가동은 완전 무인 테스트를 위한 전 주기 기술 및 운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RTA는 "뤄보콰이파오가 중국 외 지역에 첫 운영기지를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 것은 세계 선도 기업들이 두바이의 정책 환경과 스마트 인프라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완전 무인 주행 테스트 허가 발급은 RTA와 뤄보콰이파오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을 '완전 무인'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시킨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는 두바이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다. 우리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혁신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두바이가 글로벌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뤄보콰이파오는 2025년 3월 RTA과 전략 협약을 체결한 이후 빠르게 진전을 보였다. 같은 해 7월, 두바이 '001호 자율주행 테스트 번호판'을 취득하고 첫 대규모 테스트 차량단을 구성했으며, 향후 두바이 내 1000대 이상의 완전 무인 주행 차량을 배치할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9월에 열린 제4회 두바이 세계 자율주행 콘퍼런스 기간 동안,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로보택시(Robotaxi) 시승 체험을 제공한 유일한 자율주행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완전 무인 주행 테스트 허가 획득은 뤄보콰이파오의 두바이 내 상용화 서비스가 최종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중국의 자율주행·스마트 커넥티드 기술 등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는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뤄보콰이파오가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누적 1700만회 이상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동 지역에서 기술 실현 및 체계적 운영을 달성한 것에 더해, 비야디(BYD), CATL(닝더스다이), 화웨이 등 중국 기술 기업들이 제품과 전 산업체계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