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훈련장에 차린 K푸드 한 상…CJ '비비고 데이'로 국가대표 응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태릉·진천 선수촌서 특식 제공…동계올림픽 앞둔 컨디션 관리 지원
식재료·코리아하우스까지…CJ, K푸드로 팀 코리아 밀착 후원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그룹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특별 응원 행사 '비비고 데이'를 열었다.

9일 CJ는 글로벌 No.1을 향해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 진작을 위해 K푸드 특식을 제공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선수가 바삭칩 제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 통새우만두, 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대표 제품을 활용한 특별 점심 메뉴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이 참여했다. CJ는 비비고 제품으로 구성된 식단과 함께 선수들의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도 함께 제공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선수인 김민선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힘든 훈련 중에도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동계 종목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응원이 큰 힘이 된다.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CJ는 앞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도 진천 선수촌에서 '비비고&고메 데이'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태릉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9일에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쇼트트랙·컬링 대표팀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추가 행사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현지 선수단 도시락용 식재료를 지원하고, 밀라노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K푸드와 K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혹한기에도 훈련을 이어가는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해 든든하게 에너지를 채우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