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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부담 완화에 즉시 입주…'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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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양도세·종부세 혜택에 실거주·투자 수요 관심↑
4~5억 원 대 분양가 제시한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준공 눈길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부동산 시장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지방 부동산 시장은 위축됐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중심으로 매입 부담을 낮추는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방 주택이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지방 미분양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세제와 금융 혜택이 주목을 받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개인이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 가격이 6억 원 이하인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동일한 요건을 충족하면 다주택자도 1년간 한시적으로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3주택 이상은 취득세율이 8.8%로 적용되지만, 기존 2주택자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추가로 구입하면 해당 주택은 주택 수에서 제외돼 여전히 2주택으로 간주되며, 1.1% 취득세율만 적용된다.

또한 같은 조건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취득 시 적용되는 양도세·종부세 1세대 1주택 특례와 양도세·종부세 중과 시 소유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특례도 올해 말까지로 1년 연장됐다.

여기에 더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의 큰 장점은 실제 주택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 경기 악화로 지방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사가 중단되거나 입주 일정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이미 완공된 주택은 이런 걱정이 없고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설계도나 모델하우스를 통해 예상만 하는 일반 분양과 달리 실제 주택을 확인한 후 매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실수요자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된다.

이미 분양가가 책정돼 있어 분양가 상승에 대한 걱정이 없는 데다 분양 초기 대비 할인된 분양가가 적용되거나, 다양한 금융·옵션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도 많다. 덕분에 같은 지역이라도 새 아파트를 분양 예정 단지보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지난해 발표된 10·15부동산 대책 규제에서도 비껴가 비교적 자유로운 대출과 거래도 가능하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시장 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지방 실수요자에게는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최적기라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며 "투자 측면에서도 규제로 묶인 수도권보다 오히려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조건으로 장기적 수익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구에서 4년 전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한 아파트 단지가 준공돼 관심이 집중된다.

롯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동 일원에 선보인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가 그 주인공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지하 5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 84㎡ 아파트 481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48실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계약 조건 조정을 통해 수요자 부담을 크게 낮췄다. 기존 분양가 대비 약 1억 원 수준의 절감 혜택이 적용되면서 최근 급등한 분양가 흐름을 고려하면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전용 84㎡ 아파트 분양가는 4억 원 중반에서 5억 원 중반대로 형성돼 있다. 또한 일부 세대는 분양가의 40%에 해당하는 잔금을 최대 2년간 납부 유예할 수 있다.

입지 경쟁력도 돋보인다. 감천초가 안심 도보 통학권에 자리하고 새본리중, 효성중·여고, 대건중·고 등 각급 학교가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달서구립 본리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상인점), 홈플러스(성서점) 등 쇼핑 시설을 비롯해 달서구청, 달서경찰서, 달서소방서 등 각종 공공기관 이용도 쉽다.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등 문화시설과 학산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점도 가치를 더한다.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도 자랑한다. 남대구IC가 인근에 있어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달구벌대로, 와룡로 등 도로망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월촌역(대구 1호선)과 죽전역(대구 2호선)이 가깝고, 2022년 개통한 서대구역까지도 차량으로 10분대면 도달 가능하다. 서대구역에는 KTX·SRT를 비롯해 2024년 12월 구미에서 경산까지 61.85㎞ 구간을 연결하는 대경선이 신설돼 운행 중이다.

롯데캐슬 브랜드가 지닌 상품 경쟁력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평면 설계가 적용됐으며, 대형 발코니, 안방 드레스룸, 팬트리 등으로 수납 공간이 풍부하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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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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