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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우유에 딸기를 입히다…백미당 '딸기 시리즈'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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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아이스크림·라떼·디저트컵 동시 출시…프리미엄 시즌 메뉴 확대
브랜드 첫 과일 플레이버 도입…제철 과일로 미식 경험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백미당이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과일 플레이버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시즌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딸기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한 딸기 시리즈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백미당은 15일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에 딸기 원료를 배합한 '딸기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에 딸기우유의 풍미를 구현한 이번 제품은 겨울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기존 토핑형 시즌 메뉴와 달리 아이스크림 베이스 자체에 딸기 원료를 넣어 맛과 향을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백미당 제철 딸기로 만든 시즌 메뉴 4종. [사진=남양유업 제공]

딸기 시리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로 확장됐다. '딸기 크림 라떼', '딸기 디저트 컵', '생딸기를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 등 3종에는 설향 생딸기를 사용해 상큼함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딸기 디저트 컵은 우유 아이스크림 위에 딸기와 다크초코펄을 더해 식감과 비주얼을 동시에 살렸고, 생딸기 아이스크림은 딸기 퓨레와 생과일을 조합해 제철 과일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신메뉴는 잠실야구장점을 제외한 전국 백미당 매장에서 판매되며, 김포공항점에서는 2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백미당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딸기 시리즈를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섰다.

백미당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 개발과 매장 리뉴얼을 통해 미식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제주 애플망고, 국산 수박, 말차 시리즈 등으로 계절형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해 온 데 이어, 이번 딸기 시리즈로 프리미엄 과일 디저트 전략을 한층 공고히 했다.

백미당 관계자는 "겨울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백미당만의 건강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조합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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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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