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하동군, 4개 분야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민자 정착과 자녀 교육비 지원
가족 소통 위한 문화체험 운영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가족센터는 올해 군민의 행복한 가족생활 지원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동군가족센터가 올해부터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사진=하동군] 2026.01.19

센터는 프로그램을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등 4개 분야로 체계화했다. 다문화가족, 맞벌이 부부, 1인가구, 취약·위기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 가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10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위한 '행복한 아빠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자녀 간 소통과 교감을 확대한다.

다문화가족 지원도 강화된다. 신규 입국 결혼이민자를 위한 초기 정착 지원, 통·번역 서비스, 이중언어 교육(베트남어·중국어), 학령기 자녀의 미래 설계 및 기초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초등 40만 원, 중등 50만 원, 고등 60만 원의 교육활동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원한다.

센터는 '온가족보듬' 사업을 통해 한부모·조손가정·1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긴급 위기 지원을 추진한다. 가족 형태의 다양화를 반영해 1인가구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가족 사랑의 날' 문화 체험과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의 장을 마련한다. 연말에는 군민 450명이 참여하는 '제4회 다다다 가족축제'를 열어 한 해 가족 활동을 공유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하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진 만큼, 모든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족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