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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EPL 22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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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브라이턴과 본머스와의 경기가 1-1로 마무리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선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1~4위 팀들이 모두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방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잡아내며 4위 리버풀(10승 6무 6패 승점 36)과의 격차를 승점 1로 줄였다. 6위 첼시의 바뀐 감독인 리암 로세니어는 리그 데뷔승을 거뒀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대행(오른쪽)이 17일에 열린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마테우스 쿠냐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6.01.17 wcn05002@newspim.com

◆ 맨유 vs 맨시티(2-0)

맨유는 후반 65분 브라이언 음부모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11분 뒤 파트리크 도르구가 추가골을 넣으며 라이벌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마이클 캐릭 부임 후 첫 맨체스터 더비에서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이 완벽하게 통하며, '맨유 DNA'가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 토트넘 vs 웨스트햄(1-2)

토트넘은 전반에 크리센시오 서미빌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헤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칼럼 윌슨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또다시 홈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 리버풀 vs 번리(1-1)

리버풀은 전반 42분 플로리안 비르츠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65분 마커스 에드워즈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흐름을 살리지 못했다. 수많은 슈팅에도 승부를 끝내지 못하며, 승점 2점을 잃은 결과로 선두 경쟁에서 더 멀어지게 됐다.

◆ 선덜랜드 vs 크리스털 팰리스(2-1)

팰리스는 예레미 피노의 골로 먼저 앞서갔지만, 선덜랜드가 엔조 르 페의 중거리포와 브라이언 브로비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선덜랜드는 홈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과의 격차를 더 벌렸고, 브로비는 2경기 연속 결승골로 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첼시의 콜 파머가 18일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PK를 성공한 후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1.18 wcn05002@newspim.com

◆ 첼시 vs 브렌트포드(2-0)

첼시는 전반 선발로 나온 주앙 페드로가 선제골을 넣으며 흐름을 잡았다. 후반 콜 파머가 페널티킥으로 쐐기골을 넣어 2-0 승리를 완성했고, 로세니어 감독 EPL 데뷔 첫 승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효율적인 공격을 동시에 보여줬다.

◆ 리즈 vs 풀럼(1-0)

경기 내내 풀럼의 블록을 뚫지 못하던 리즈는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루카스 은메차가 박스 안에서 굴절 슈팅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 한 방으로 리즈는 리그 5경기 무승 위기를 피했고, 최근 9경기 1패만 기록하는 탄탄한 수비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 노팅엄 포레스트 vs 아스널(0-0)

포레스트 골키퍼 마츠 셀스가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치며 아스널의 슈팅을 모조리 막아냈다. 아스널은 결정력 난조에 시달리며, 선두를 지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승점 2점을 놓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버햄프턴 로이터=뉴스핌]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오른쪽)이 18일 열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드리블 하고 있다. 2026.01.18 wcn05002@newspim.com

◆ 울버햄프턴 vs 뉴캐슬(0-0)

울버햄프턴은 황희찬을 필두로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뉴캐슬의 수비와 골키퍼를 뚫지 못했다. 뉴캐슬은 시즌 네 번째 0-0을 기록하며 원정에서의 공격력 부진이 다시 한번 드러났고, 볼 점유에 비해 위협적인 장면이 부족했다.

◆ 애스턴 빌라 vs 에버턴(0-1)

빌라는 홈에서 거의 일방적으로 몰아쳤지만, 공격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유효슈팅 대비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에버턴은 후반 59분 티에르노 바리가 역습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결승골을 넣었고, 원정에서 값진 승리로 순위를 10위까지 끌어올렸다.

◆ 브라이턴 vs 본머스(1-1)

본머스는 전반 32분 아민 아들리가 바르트 페르브뤼헌에게 파울을 유도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커스 테버니어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앞서갔다. 브라이턴은 후반 내내 일방적으로 밀었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다가,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18세 카라람포스 코스툴라스가 오버헤드킥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승점 1점을 챙겼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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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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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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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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