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가 개인 매수에 힘입어 4900선에서 상승 출발하다 곧바로 하락했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 흐름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16포인트(-1.21%) 내린 4845.5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914억원 어치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18억원, 962억원 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1.51%), 삼성바이오로직스(0.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0%)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1.67%), SK하이닉스(-2.09%), 삼성전자우(-3.07%), 현대차(-1.56%), 두산에너빌리티(-1.47%), HD현대중공업(-1.23%), 기아(-1.65%) 등이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1포인트(-0.69%) 하락한 961.65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72억원, 25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93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0.81%), 에코프로비엠(1.36%), 코오롱티슈진(0.40%), 에이비엘바이오(1.17%), 삼천당제약(0.00%), 에코프로(1.26%) 등이 상승하거나 유지하고 있다. HLB(-0.58%), 레인보우로보틱스(-5.43%), 펩트론(-1.03%), 리가켐바이오(-0.1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IMF가 한국 올해 성장률 1.9% 전망해 정부(2.0%)·OECD(2.1%)보다 낮고, 한은·KDI(1.8%)보다 소폭 높은 수준"이라며 "AI 투자 집중·무역 불확실성 등 금융 리스크를 경고하며, 자산가격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00원 상승한 1474.7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