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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1)] 中 재정부 경기부양책, 탄산리튬 가격 유턴, 하이난 봉관조치 한달, A주 상장사 실적발표 피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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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월 21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 재정부 각종 경기부양 정책 마련

중국 재정부 랴오민(廖岷) 부부장은 20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하겠다면서 "총량은 늘리고, 구조는 더 최적화하며, 효율은 더 높이고, 동력은 더 강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정부 등 부처는 양로, 보육, 가사 등 지역사회·가정 서비스업에 대한 세금 및 각종 부담 경감 우대정책의 시행을 연장하는 데 관한 공고를 발표했으며, 지역사회에 양로·보육·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규정에 따라 세금 및 부담 경감 우대정책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2. 탄산리튬 가격 조정 후 상승세로 유턴

탄산리튬 가격이 한 차례 급격한 조정을 겪은 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1월 20일 탄산리튬 선물 주력 계약 가격은 장중 큰 폭으로 급등했고, 장 마감 3분 전 상한가로 마감했다. 상승폭은 8.99%로 톤(t)당 16만500위안을 기록했다.  

앞서 큰 폭의 변동을 겪은 이후, 공급 측 교란이 다시 시장 가격 책정의 핵심으로 떠오르며 시세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보면 현재 탄산리튬 수급 구조는 이전보다 뚜렷하게 개선됐다.

다수 기관은 정책 기대, 공급 교란, 자금 심리가 맞물리면서 탄산리튬 시장이 이미 고변동성 단계에 진입했으며, 단방향 추격 매수 위험도 누적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3. 하이난 '무관세 봉관 조치' 시행 후 한달

2025년 12월 18일 중국 당국이 최남단 하이난(海南∙해남)성 전체를 중국 본토와 분리된 특별세관 구역으로 지정하고, 무관세 범위 확대 및 통관절차 간소화를 통해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봉관(封關) 조치를 정식 시행한 지 1개월이 됐다.

지난 한 달 동안 현지 증권사들은 잇따라 투자·융자 매칭 활동을 현지에서 전개하고 '최전선 창구'를 증설하는 등,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심화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4. 2025 실적발표 본격화 '100여개사 순익 배 상승'

중국 본토 A주 시장이 2025년 연간 실적발표의 피크 구간으로 진입했다.

1월 20일 밤 기준으로 525개 상장사가 2025년 실적 예고치 또는 실적 속보를 공시했다. 이 가운데 약 200개 기업은 2025년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00개가 넘는 기업은 모회사 귀속 순이익의 최대 증가율이 10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에는 AI 기술의 강력한 지원에 힘입어 과학기술 분야의 여러 세부 트랙이 높은 호황 국면을 유지했다.

AI 산업체인 업·다운스트림에 속한 다수 기업은 기술 업그레이드와 수요 방출에 힘입어 실적의 견조한 성장을 실현했다. 반면 태양광, 고량주(백주), 생돈 사육 등 세부 분야는 시장 환경 변동, 수급 구도 조정 등의 요인 영향으로 기업 실적에 압박이 가해졌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이브에너지(300014.SZ) : 리튬배터리 제조사. 전세계 최초로 원통형 배터리 '등대공장'으로 선정됨.

2. 혜성환경보호(300779.SZ) : 유해 폐기물 처리 업체. 지배주주가 2500만 위안~5000만 위안 규모로 주식 추가 매수를 계획한다고 공시함.

3. 건투에너지(000600.SZ) : 전력 생산∙공급∙투자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253.38% 증가할 것으로 예고함.

4. 통푸마이크로(002156.SZ) : 집적회로 패키징 및 테스트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62.34~99.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5. 동화순네트워크(300033.SZ) : 인터넷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50~8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6. 연경맥주(000729.SZ) : 맥주 양조 및 유통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50~6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7. 하이크비전(002415.SZ) : 보안 제품 솔루션 제공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8.4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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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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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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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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