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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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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킥오프 회의 개최...내년 7월 종합대책 목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를 구성하고 21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행복청 차장을 팀장, 행복청 관계 부서와 세종시, LH, 세종도시교통공사를 팀원으로 구성하고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교통 분야 전문기관과 공주·카이스트 대학교 교수 등이 자문단으로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 킥오프 회의가 진행되는 모습.[사진=행복청] 2026.01.21 jongwon3454@newspim.com

행복청은 이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국가상징구역 당선작 설명을 시작으로 TF 운영계획과 함께 교통 대책 수립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TF는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강화▲정체가 예상되는 도로 집중 개선▲광역교통과 내부교통 기능의 효율적 분리·연계 ▲자가용 이용 수요관리와 주차 편의가 균형을 이루는 정책▲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교통관리 등 5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CTX 역사 연계 방안과 BRT 및 순환 셔틀 도입, 내부도로 체계 개선, 광역·내부교통 기능 분리, 주차 수요관리 방안 등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교통 분석을 통해 대책 시행 전·후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행복청은 교통 대책 TF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구체화 연구와 함께 교통 종합 대책을 마련해 다음해 7월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번 TF 출범과 킥오프 회의는 지난번 발표한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을 2026년 7월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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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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