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시황] 코스피 4900선 회복…환율 소폭 진정세 1471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차 사상 최고치..."로봇 산업과 함께 재평가"
李대통령 말 한마디에 한 때 환율 '1468원' 급락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가 20일 상승세를 보이며 4900선에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일 대비 하락한 채로 종료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18포인트(0.49%) 상승한 4909.93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93억원, 3217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9963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4.18 포인트(0.49%) 상승하며 4909.93으로, 코스닥은 25.08 포인트(2.57%) 하락한 951.29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6.60원 하락한 1471.5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1.21 yym58@newspim.com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14.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1%), 삼성전자(2.89%), SK스퀘어(0.70%)는 상승했다. SK하이닉스(-0.27%), 두산에너빌리티(-4.09%), 삼성바이오로직스(-2.19%), LG에너지솔루션(-2.36%)은, HD현대중공업(-1.72%)는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08포인트(-2.57%) 하락한 951.2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54억원, 6610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이 9561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알테오젠(-20.69%), 에코프로비엠(-0.06%), 코오롱티슈진(-2.96%), 에이비엘바이오(-11.69%), 삼천당제약(-1.45%), 에코프로(-3.26%), HLB(-3.45%), 레인보우로보틱스(-2.10%), 펩트론(-13.21%), 리가켐바이오(-11.76%) 등 대부분 하락했다.

이날 현대차는 55만1000원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로봇 사업'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로봇 섹터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며 "현대차는 로봇 산업과 함께 그룹사 전체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지며 목표주가가 연이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거 하락한 데 대해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업종은 10년물 미국채 금리 급등으로 성장주 약세 영향을 보인다"며 "알테오젠(-21.9%)의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Merck향 로열티 계약이 공개되며 실망한 뒤 매물 출회가 발생했다"고 짚었다. 바이오텍 기업 전반 투자심리가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환율은 2.3원 오른 1480.4원으로 출발한 뒤 1481.3원까지 올랐으나, 이재명 대통령 발언 직후 1468.7원까지 급락했다.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원 내린 1471.3원에 마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책임 당국에 따르면 환율은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외환당국의 환율 하락 전망과 시장 안정 의지를 직접 밝힌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당장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