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은 월요일인 25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이 이어지면서 도내 산간 지역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주중 내내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 14도, 괴산 영하 13도, 충주·음성·진천·단양·보은·옥천·영동 영하 12도, 청주 영하 8도로 예상된다.
낮 동안에도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에 머물러 종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충북에는 지난 24일 오전 10시를 기해 제천에 한파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도내 산간 일부 지역은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지는 만큼 노약자와 야외 근로자, 농축산업 종사자는 보온에 신경 쓰고 수도관·시설물 동파 예방과 빙판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