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클리너·세탁 액세서리 등 정리용품 매출 성장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는 자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이달 청소용품 전체 매출이 전월 대비 33%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청소 수요가 늘어난 것과 맞물려 청소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자주의 청소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주는 실제 생활 환경을 기준으로 청소용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설계했다. 청소 동선을 단순화하고 도구 사용 과정을 최소화하며 사용 후 보관까지 고려한 구조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의 전월 대비 매출 증가율은 40%로, 이는 자주 청소용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해당 시리즈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알루미늄 청소용 폴(봉)에 욕실청소솔, 스펀지솔, 싹쓸이스퀴지, 먼지클리너, 클립걸레헤드 등 총 5가지 헤드 유닛을 용도에 따라 교체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탄탄솔 시리즈' 판매량 증가도 주목할 만하다. 해당 제품은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毛) 변형을 최소화했으며,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인체공학적 그립 설계로 반복 사용 시 피로도를 낮췄다. 틈새솔, 다용도솔, 운동화솔, 바닥솔 등 용도별로 모의 강도를 다르게 적용해 청소 효율을 높였다.
스테디셀러인 '실리콘 스퀴지'도 꾸준한 수요를 보였다. 해당 제품은 국내산 실리콘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싱크대와 세면대 등 좁은 공간에 적합한 미니 스퀴지(16cm)와 욕실 바닥 등 넓은 면적 청소에 활용하기 좋은 스탠딩 스퀴지(25cm) 두 가지 타입 중 선택 가능하다.
이 밖에도 먼지클리너와 센서형 휴지통을 비롯해 세탁망 등 세탁 액세서리, 옷걸이 등 정리용품 전반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자주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집 안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정비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사용 편의성과 기능을 강화한 자주의 청소용품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