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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①1월 레이팅독 PMI, 외환보유액∙금 보유량 발표, 시카고∙상하이 '금은 선물거래 증거금' 상향, 올해 춘절 유동인구 최고치, 동계올림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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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2월 2일~2월 8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민간기업 경기 지표 '레이팅독 PMI' △1월 외환보유액 & 금 보유량 발표 △금∙은 선물 증거금 상향, 시장 변동성 방어 △올해 춘절 연휴, 유동인구 역대 최대 전망 △제25회 동계올림픽 개최, 스포츠 테마 주목 등을 꼽았다.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2월 국내외 빅테크 'AI 대전', 해외 대형 기술·제약주 실적 관전포인트, A주 음료∙양돈∙반도체 대장주 홍콩 상장>으로 이어짐.

◆ 민간기업 경기 지표 '레이팅독 PMI' 발표

1. 2일 레이팅독(RatingDog)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1월 데이터가 공개된다. 이어 4일에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1월 데이터도 공개될 예정이다.

2. 앞서 1월 31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월 공식 제조업 PMI는 49.3으로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밑돌았다. 건설∙서비스업 경기를 반영하는 비제조업 PMI 또한 전달(50.2)보다 하락한 49.4를 기록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동시에 경기위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감을 다시금 키웠다.

3.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PMI는 조사 대상이 국유기업과 대기업 중심인 반면, 레이팅독 PMI는 조사 대상이 민간 중소기업 중심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번 레이팅독 PMI 지표는 중소기업 및 수출 지향 업종의 경기 동향을 보여줄 전망이다.

4. 참고로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은 S&P 글로벌과 제휴해 매달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를 발표해 왔으나, 지난해 8월부터 레이팅독정보기술유한공사(RatingDog∙瑞霆狗信息技術有限公司)와 글로벌 S&P의 제휴를 통한 레이팅독 PMI로 변경했다.

◆ 1월 외환보유액 & 금 보유량 발표

1. 7일 국가외환관리국은 1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과 금 보유량을 공개한다.

2. 앞서 1월 7일 공개된 2025년 12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3조3579억 달러로 11월 말 대비 115억 달러(0.34%) 늘었다.

12월 말 기준 금 보유량은 7415만 온스로 11월 말 대비 3만 온스 늘어나 인민은행이 14개월 연속 금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일러스트= 배상희 기자]

◆ 금∙은 선물 증거금 상향, 시장 변동성 방어 

1. 2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금·은 거래 시 납입해야 하는 증거금(보증금에 해당)을 다시 인상한다. 금 증거금은 6~8%로, 은 증거금은 11~15% 비율로 상향 조정되며 새 규정은 금주 2일 장 마감 이후부터 적용된다.

2. 상하이선물거래소(SHFE) 또한 은 선물의 가격 제한폭과 증거금 비율을 조정한다.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3일 화요일 장 마감 결제 시점부터 AG2605·AG2606 등 일부 선물 계약의 일일 변동 제한폭을 17%로 조정하고, 헤지 보유 포지션의 증거금 비율을 18%로, 일반 보유 포지션의 증거금 비율을 19%로 각각 조정한다.

3. 금 및 은 선물의 거래 증거금 비율 상향 조정은 '숏 포지션(가격 하락을 예상한 매도)' 급등 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손실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함이다. 가격이 오를수록 내야 하는 증거금도 늘어나는 만큼, '강제 청산'을 막아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을 낮추려는 목적이 크다.

◆ 올해 춘절 연휴, 유동인구 역대 최대 전망

1. 올해 춘윈(春運, 춘절 특별운송기간)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0일간으로, 유동 인구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 1월 30일 교통운수부가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교통운수부 운수서비스사(司) 가오보(高博) 부사장(부국장급)은 춘윈 기간 유동 인구가 95억명(연인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3. 또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 9일간(2월15일~23일) 일평균 유동 인구 또한 역대 춘절 연휴 기준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으며, 하루 평균 이동량은 2억9900만명(연인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제25회 동계올림픽 개최, 스포츠 테마 주목

1. 2월 6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제25회 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린다. 투자적 관점에서 해당 기간 스포츠 관련 산업체인이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2.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밀라노의 상징적인 경기장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폐막식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의 중간 지점인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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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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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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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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