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솔란케 기막힌 '스콜피온 킥' 동점골... "푸스카스상 후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상서 복귀한 솔란케 멀티골... 토트넘, 홈에서 맨시티와 2-2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의 옛 동료 도미닉 솔란케가 기막힌 '스콜피온 킥'으로 동점골을 뽑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살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2로 비겼다. 승점 29(7승 8무 9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14위에 머물렀고 2위 맨시티는 승점 47(14승 5무 5패)로 선두 아스널과 6점 차로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솔란케가 2일(한국시간) EPL 24라운드 맨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스콜피온 킥'으로 동점골을 넣고 있다. 2026.2.2 psoq1337@newspim.com

토트넘은 전반 11분 라얀 셰르키, 전반 44분 앙투안 세메뇨에게 연속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 전반 유효 슈팅이 없을 정도로 공격 전개가 막혔다. 후반 들어 토트넘은 달라졌다. 후반 8분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솔란케가 추격골을 만들었다. 후반 25분엔 코너 갤러거의 크로스를 받은 솔란케가 뒷발로 공을 차 넣는 이른바 '스콜피온 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솔랑케의 동점골이 터진 상황이나 골의 순도를 감안하면 한 해 동안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푸스카스상을 받기에 충분한 장면이었다. 토트넘 수비수 얀 베르통언은 경기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내가 푸스카스상 수상자를 직접 보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라며 솔란케의 푸스카스상을 수상을 확신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솔란케가 2일(한국시간) EPL 24라운드 맨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스콜피온 킥'으로 동점골을 넣고 솔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2.2 psoq1337@newspim.com

베르통언은 2019년 손흥민의 번리전 '70m 질주 골'의 시발점이 되는 패스를 했다. 2021년 에릭 라멜라에게 푸스카스상 수상을 안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라멜라의 라보나 득점이 나왔을 당시에도 경기장에 있었다. 라보나 골은 디딤발 뒤로 반대쪽 다리를 교차시켜 X자 모양으로 꼬아서 공을 차는 것이다.

솔란케는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도 토트넘의 공격 대부분이 그의 움직임에서 시작됐다. 다만 경기 막판 다시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경기 후 "솔란케는 체력적으로 완전한 상태가 아니었다. 90분을 소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팀 상황상 기용할 수밖에 없었다"며 "마지막 부상 상태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