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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일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월 A주 신규 개설 계좌 수는 491만5800개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2월 신규 계좌 수(259만6700개) 대비 약 89% 증가한 수치이며, 2025년 1월 157만 계좌와 비교하면 전년 동기 대비 약 213% 늘어난 수준이다.
1월 신규 개설 계좌 수는 2024년 11월 이후 약 15개월 만의 최고치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2024년 10월 A주 신규 개설 계좌는 684만6800계좌로 당시 정점을 기록했으며, 같은 해 11월과 12월에는 각각 269만8400계좌, 198만9100계좌로 점차 감소했다. 2025년 들어서는 A주 신규 계좌 수가 여러 차례 비교적 뚜렷한 변동을 보였고, 2025년 5월에는 한때 155만5600계좌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2026년 1월 신규 계좌 수의 세부 현황을 보면, 개인 A주 신규 계좌는 약 490만5800개로 전월 대비 약 232만개 증가했다. 반면, 기관 A주 신규 계좌는 약 1만600개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또한 펀드 신규 계좌는 54만6300개로 전월 대비 30만 계좌 이상 증가했다.

1월 A주 신규 계좌 수의 급증은 지난달 A주 시장에서 연출된 상승 흐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월 A주 시장의 주요 지수는 대부분 상승했으며, 그 중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상장된 50개 우량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과창50지수'의 상승세가 두드러져 해당 기간 누적 12.29% 올랐다.
중정(中證)500지수도 같은 달 누적 12.12% 상승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참고로 '중정500지수'는 후선300지수(滬深300∙CSI300, 상하이와 선전증시의 300대 우량 대형주로 구성된 지수)에 포함된 종목을 제외하고 양대 증시의 우량 500대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말한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 또한 각각 누적 3.76%, 5.0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지수가 오르는 가운데 1월 A주 시장 거래량도 늘었다.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 산하의 데이터 산출업체 아이파인드(iFinD)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월 상하이·선전·베이징 3개 시장의 합산 거래량은 약 3조4700억 주로 집계돼 월간 거래 주식 수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측면에서는 3개 시장 합산 거래대금이 60조 위안을 넘어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