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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镕赴米兰冬奥会 延续三星电子全球经营布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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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5日电 韩国三星电子会长李在镕继2024年巴黎奥运会后,继续其全球经营步伐,亲赴2026米兰-科尔蒂纳冬奥运会现场。

图为2024年,在法国巴黎举行的国际技能奥运会闭幕式上,三星电子会长李在镕同韩国代表队合影。【图片=三星电子】

据财界5日消息,李在镕当天上午通过首尔江西区首尔金浦机场启程前往意大利米兰。李在镕将出席冬奥会开幕式,还将在现场继续举行全球商务会议。

在2024年巴黎奥运会期间,他曾与阿斯麦(ASML)前首席执行官彼得·文因克等半导体(芯片)、IT、汽车产业核心人物会晤。他还出席了由法国总统马克龙在爱丽舍宫举办的午宴,以及由国际奥委会主席巴赫共同主持的晚宴。

业界关注在此次米兰行程中,李在镕是否会与三星电子移动、半导体、车载电子(哈曼)业务相关的合作伙伴进行接触。

三星电子是国际奥委会最高级别赞助商"奥林匹克全球合作伙伴计划"15家企业中唯一的韩国公司。自1997年与国际奥委会签署TOP协议以来,三星持续赞助奥运会,并在已故前会长李健熙的"品牌经营"基调下,积累全球品牌价值。数据显示,三星品牌价值在1999年赞助奥运会初期的31亿美元增至2023年的914亿美元。

本届冬奥会,三星电子与国际奥委会及奥林匹克广播服务公司(OBS)合作,利用Galaxy S25 Ultra对开幕式进行多机位拍摄并向全球直播。这是首次大规模采用智能手机参与奥运开幕式核心画面制作。

在赛事运营方面,三星电子将为部分志愿者配备搭载Galaxy AI实时翻译功能的折叠屏手机,支持22种语言沟通。相关功能基于端侧人工智能(AI),可在无网络环境下使用,适应山地赛场等复杂场景。

为提升观赛体验,三星还将在各比赛场馆设置手机充电站,并在短道速滑等项目中提供专业显示设备,辅助裁判进行视频判读。

此外,三星将在米兰历史建筑塞尔贝罗尼宫设立"三星之家",为运动员、嘉宾和合作伙伴提供交流空间,并展示三星参与奥运技术合作的历程。(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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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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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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