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에코프로는 5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니켈·리튬·코발트 등 2차전지 핵심 원재료 가격 상승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2차전지 양극재 밸류체인의 주요 원재료인 니켈과 리튬, 코발트 가격이 지난해 3분기 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최근의 메탈 가격 흐름은 당사 전반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튬 가격 역시 최근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지난해까지 낮은 리튬 가격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던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경우에도 최근 리턴 가격 추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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