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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3200만 vs 1900만 달러…스쿠벌, 결국 연봉 조정 심판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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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2년 연속 수상자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이 끝내 협상 테이블이 아닌 연봉 조정 심판대에 선다. 1년 연봉으로 3200만달러(약 470억 원)를 요구하며, 역사상 최고 금액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2025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로 나선 태릭 스쿠발. [사진=로이터 뉴스핌]

스쿠벌은 5일(한국시간) 연봉 조정 청문회에 참석해 올해 연봉으로 3200만 달러를 받아야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구단 제시액은 1900만달러(약 279억원). 지난해 연봉 1050만 달러의 세 배 이상 되는 금액지만, 그는 이후 열린 내부 협상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르면 6일 열리는 연봉 조정위원회는 선수 요구액과 구단 제시액 중 하나만 고를 수 있어 중간 타협이 불가능하다.

배짱의 배경에는 성적이 있다. 스쿠벌은 지난해 31경기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2.21, 195.1이닝 241탈삼진 33볼넷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사이영상을 품에 안았다. 그가 요구하는 3200만달러가 받아들여지면, 뉴욕 메츠 후안 소토(당시 뉴욕 양키스)가 2024년 세운 연봉 조정 최고액 3100만달러를 뛰어넘는 새 기록이 된다.

양측의 간극이 크다 보니 스쿠벌을 둘러싼 이적설도 이어진다. 미국 현지에선 LA 다저스가 사사키 로키 이적 패키지에 스쿠벌을 묶는 구상을 한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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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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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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