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레딧, 광고 매출 '강력'…첫 자사주 매입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6일 오전 07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레딧(RDDT)이 상장 2년 만에 광고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1분기 매출 전망치를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하고, 상장 이후 첫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레딧은 당기분기인 1분기 매출이 5억9500만달러에서 6억5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이 소셜미디어 기업이 목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월가의 평균 예상치는 5억7730만달러였다.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레딧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레딧의 4분기 매출 역시 강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연말 연휴 기간 동안 7억26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억667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이 회사는 미국 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강력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레딧은 또한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는데, 이는 2024년 초 기업공개 이후 처음이다.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151.04달러로 마감한 뒤 목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최대 12% 상승했다.

레딧은 광고 사업 확대에서 빠른 진전을 이뤘다. 지난해는 이 플랫폼이 2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보고한 첫 해였는데, 이는 2년 전 회사 매출의 거의 3배에 달하며 거의 전적으로 광고에 의해 주도됐다. 이러한 모멘텀은 경영진에게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에 대한 확신을 줬다고 최고운영책임자 젠 웡이 말했다.

"우리는 성장에, 인수합병에, 그리고 자사주 매입에 투자할 수단을 갖고 있다"고 웡이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것이 우리 재무 모델과 강력한 재무 상태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웡은 회사가 광고 기술을 강화하고 새로운 머신러닝 역량과 인재를 영입할 거래를 항상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성장 기업이므로, 우리 제품을 더 좋게 만들 인재를 항상 찾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레딧 사업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회사가 레딧의 데이터 활용을 원하는 인공지능 기업들과 새로운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매출원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오픈AI 및 알파벳(GOOGL)의 구글과 수억달러 규모의 그러한 계약들을 체결했으며, 블룸버그가 9월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구글과의 새로운 잠재적 계약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웡은 추가 계약 체결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말을 아꼈다. "그 부분에 대해 더 공유할 것은 없다"고 그는 말하며, 회사는 핵심 광고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레딧은 4분기에 1억2140만명의 일일활성사용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1억202만명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2025년 일일활성사용자 성장의 대부분은 미국 외 지역에서 나왔다.

"레딧의 분기 실적은 빠르게 성장하는 플랫폼을 보여준다"고 이마케터의 선임 디렉터 제레미 골드만이 썼다. "광고주들은 더 명확한 신호, 더 나은 도구, 그리고 더 많은 의도가 담긴 순간들을 얻고 있는 반면, 사용자들은 제품이 더 침입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더 유용해지고 있기 때문에 참여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