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우주를 줄게', '아너: 그녀들의 법정',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등이 공개됐다.
tvN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인혁과 노정의가 주연을 맡아, 앙숙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미묘한 감정선을 설렘 가득하게 그려낸다. 육아라는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두 청춘의 달콤살벌한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과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와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 첫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신념과 상처를 지닌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은 부서져도 무너지지 않을 카리스마로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파헤친다. 미성년 성범죄 사건을 둘러싼 무죄 판결, 성매매 스캔들, 그리고 의문의 살인까지 이어지며 사건은 점점 더 거대한 악의 실체로 확장된다. 법정 안에서는 날 선 공방이, 법정 밖에서는 생명의 위협까지 감수해야 하는 집요한 추적이 교차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 침묵하지 않기로 선택한 세 변호사의 숨 쉴 틈 없는 사투를 그린 '아너: 그녀들의 법정'의 OTT 다시보기는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던 재원은 웃는 모습이 빛나는 긴 머리의 여학생 서윤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하지만 잠들고 나면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서윤. 그는 하루가 지나면 재원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잊히지 않는 눈빛을 가진 재원에게 다시 마음을 열고, 재원은 그런 서윤에게 매일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려 한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치조 미카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 김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추영우가 재원 역을, 신시아가 서윤 역을 맡아 매일 다시 시작되는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꿈의 무대, 해외 빅리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이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모인 44명의 축구 유망주들은 국내에서 펼쳐지는 '전반전'을 통과해야만, 축구의 성지 영국으로 향하는 '후반전'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첫 미션부터 공격과 수비가 정면으로 맞붙는 1:1 경쟁에 돌입하며, 실력은 물론 멘탈과 팀워크까지 모든 요소가 냉정하게 평가된다. 2002 한일월드컵의 영웅이자 유럽 무대를 거친 이영표 감독을 중심으로, 조원희, 김영광, 김재성, 조용형 등 선수 출신으로 구성된 코치진과 현직 스카우터 유영길이 선수들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여기에 토트넘 홋스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월드 클래스 가레스 베일이 멘토로 합류해 차세대 레전드가 될 참가자들의 성장 여정을 함께한다.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황금기를 향한 초대형 프로젝트 '넥스트 레전드'를 지금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하고 한국 축구 유망주의 뜨거운 경쟁이 선사하는 벅차오르는 기대감과 긴장감을 느껴보자.

일본 단독 투어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한 보이그룹 '트레저'의 2025-26 트레저 투어 '펄스 온'(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콘서트가 쿠팡플레이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번 무대는 아시아 14개 도시, 총 27회차로 진행된 대규모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으로 펼쳐진다.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교세라 돔 공연만을 위해 준비된 스페셜 스테이지와 일본 오리지널 곡 무대까지 더해져 팬들과 호흡하는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오는 11일 오후 3시 본 공연 단독 생중계에 이어, 21일과 22일에는 앙코르 스트리밍이 특별 편성돼 평일 오후 시간대 시청이 어려운 팬들도 놓쳤던 순간까지 다시 즐길 수 있다.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넘기며 일본 현지에서 크게 사랑받은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남편의 가정을 망가트릴 때까지'는 15년 동안 믿어왔던 결혼 생활이 모두 거짓말이었음을 깨닫게 된 주인공 '미노리'가 남편이 몰래 꾸려온 또 하나의 가정을 처절하게 망가뜨리는 과정을 그린 파격적인 복수극이다.
주인공 '미노리'는 단순히 이혼으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불륜녀와 만든 가정에 깊숙이 파고들어 철저히 무너뜨린다. 불륜 상대의 아들에게 일부러 접근해 마음을 흔들고, 남편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하나씩 빼앗아가는 전개는 보는 이들에게 숨 막히는 몰입감을 준다. 일본 현지에서 '광기 어린 연기의 달인'으로 불리며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은 마츠모토 마리카가 주연을 맡아, 배신감에 휩싸인 여자의 분노와 슬픔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짜릿한 복수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준다. 오는 9일 웨이브를 통해 12회차 전편 OTT 독점 공개된다.

MBN '천하제빵'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제빵 고수들이 모여 최고의 'K-베이커리'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글로벌 서바이벌 예능이다.
재야의 숨은 고수부터 유명 셰프까지, '빵'에 인생을 건 실력자들이 오직 맛과 비주얼로 승부한다. 매회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과 제한 시간 내에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긴박감 넘치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갓 구운 빵의 황홀한 비주얼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진 '천하제빵'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색다른 '맛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세계 최장수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등 수많은 명작들을 탄생시킨 제임스 L. 브룩스가 연출과 각본을 맡아 북미 개봉 전부터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은 영화 '엘라 맥케이'가 디즈니+에 공개됐다. '엘라 맥케이'는 갑작스럽게 주지사라는 막대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된 '엘라 맥케이'(에마 매키)가 가족과 일 사이에서 겪는 인간적인 갈등을 그려낸 정치 코미디다.
이번 작품은 이상주의적인 열정을 지닌 젊은 정치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리즈와 영화 '나일강의 죽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에마 매키가 '엘라 맥케이'를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제이미 리 커티스를 비롯해 우디 해럴슨, 쿠마일 난지아니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합류해 감정의 서사를 완성한다. 미국의 정치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담은 '엘라 맥케이'를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