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안성캠퍼스에서 '2025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을 열고 교육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했다.
6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추진한 교육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학내 구성원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으로 국립대학의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전략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된다.
한경국립대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 디지털 기반 경쟁력 강화, 지역 연계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뒀다.
포럼에서는 대학의 디지털 전환과 학습·연구 환경 고도화 성과를 중심으로 '높은 데이터 품질 기반 AI 활용 도서관 서비스 기반 조성' 등 5개 우수 과제가 소개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학습지원 체계 강화와 대학 운영 효율성 제고 사례가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공탐색부터 진로 설계까지 학생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 중심 지원체계 강화와 융합교육 확대 성과 등이 공유됐다.
김찬기 총장은 "이번 포럼은 교육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 도약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반듯한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는 한국ESG대상 대학교 부문 대상 수상과 RISE 사업 선정(5년간 56억원) 등으로 경기도 대표 국립대학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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