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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 3점 슛 11개 앞세워 우리은행 꺾고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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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사카이 19점 맹활약... 선두 하나은행과 0.5경기 차 추격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청주 KB가 아산 우리은행을 잡고 6연승을 달렸다. KB는 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3점 슛 11개를 집중하며 우리은행을 78-71로 이겼다.

KB는 15승 7패가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부천 하나은행(15승 6패)과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올 시즌 우리은행 상대 전적도 3승 2패로 앞섰다. 우리은행은 10승 11패가 됐다. 부산 BNK,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 박지수가 6일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2.06 psoq1337@newspim.com

사카이 사라가 3점 5개를 포함해 19점을 올렸다. 허예은이 15점, 강이슬이 13점이었다. 박지수는 12점 14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 KB는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우리은행 김단비는 3점 4개를 포함 26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다연도 17점 9리바운드로 힘을 냈다.

우리은행은 아시아 쿼터 오니즈카 아야노가 전날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쳐 결장했지만 김단비가 버텼다. 김단비는 전반에만 19점을 넣었다. 우리은행이 40-33으로 리드했다. KB는 3쿼터에서 따라붙었다. 김단비가 3쿼터 2득점에 묶인 사이 KB가 점수를 쌓았다. 52-52 동점으로 4쿼터를 맞았다.

마지막 10분 KB의 3점슛이 폭발했다. 사카이의 연속 3점이 터졌다. 이채은과 허예은도 바깥에서 보탰다. KB가 69-61로 달아났다. 우리은행은 끝까지 추격했다. 종료 1분 19초 전 변하정의 3점으로 73-71까지 좁혔다. KB는 허예은이 곧바로 3점으로 받아쳤고 박지수가 골밑슛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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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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