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립구덕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유아와 성인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지식과 교양을 높이고, 유아와 어린이의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스크린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 인문학' 등 인문·교양 프로그램과 고령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디지털 문해력 업! 스마트폰 교실'이 개설된다.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과정으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초록 마음 가족 정원', 어린이 맞춤형 학습 과정인 '문해력 쑥쑥! 재미있는 논술 교실' 등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평생학습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