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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호주] 두산 내야 경쟁 오명진 "2루와 3루 멀티 가능, 방망이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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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in호주] 이웅희 기자=두산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박찬호(31)를 영입했다. 유격수 박찬호 합류로 내야 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 오명진(25) 역시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이를 악물고 생존경쟁 중이다.

[시드니=뉴스핌]이웅희 기자=두산오명진이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베어스] 2026.02.08 iaspire@newspim.com

올겨울 박찬호는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당연히 박찬호를 주전 유격수로 못박았다. 두산 내야에 젊은 유망주가 많고,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지난 시즌 주전 내야수로 급부상했던 오명진도 안재석, 박준순, 이유찬 등과 주전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이다.

지난해 오명진은 시범경기에서 잭팟 조짐을 보였다. 맹타를 터트리며 개막 엔트리에도 포함됐다. 개막 직후 부진으로 2군에 다녀오긴 했지만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차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기 부상과 부진으로 주춤했다. 타율 0.263, 87안타, 41타점, 38득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두산 오명진이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야구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시드니=뉴스핌]이웅희 기자= 2026.02.08 iaspire@newspim.com

부침을 겪었던 오명진은 이번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장점인 공격력을 극대화하고,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도록 수비 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오명진은 "공격과 수비를 모두 잘해야 주전을 할 수 있다"면서 "지난해 주전으로 한 시즌 치르려면 몸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기회를 많이 주셨는데 내 몸이 못 따라갔던 것 같다. 피지컬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 부상 걱정도 안 한다"고 밝혔다.

2020년 두산 유니폼을 입은 오명진은 2024년까지 1군에서 3시즌 9경기를 뛴 게 전부였다. 하지만 지난해 107경기나 뛰었다. 두산 내야의 주축으로 활약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오명징는 "후반기 주춤한 게 너무 아쉽다. 내가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야겠다는 욕심을 냈던 것 같다. 조급해지며 정신적으로 흔들렸다"고 돌아봤다.

[시드니=뉴스핌]이웅희 기자=두산 오명진이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수비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두산베어스] 2026.02.08 iaspire@newspim.com

박찬호 합류로 두산 내야는 1루, 2루, 3루수 주전 결정만 남았다. 메인 후보 중 한 명인 오명진은 "2루 수비를 주로 하고 있다. 1, 3루도 주전이 정해진 게 아니라 같이 하고 있다. 2루에 비중 두고 하고 있다. 2,3루 모두 편하다"면서 "프로는 경쟁이다. 내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명진의 장점은 방망이다. 오명진은 "공격에 자신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처럼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는 게 중요하다"면서 "중장거리타자라고 생각한다. 파워도 자신있다. 다방면으로 잘하고 싶다. 전반기 괜찮았는데 후반기 떨어졌다. 타율 0.280은 치고 싶다"며 다부지게 목표를 밝혔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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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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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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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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