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의 종목 이야기] 中 '사천장홍전자', 자회사 지분 양도로 주력사업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9일 오전 10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8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가전 섹터 대장주 사천장홍전자(四川長虹∙ChangHong 600839.SH)는 8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몐양 과학기술도시 빅데이터기술유한공사(綿陽科技城大數據技術有限公司, 이하 몐양빅데이터)'의 지분 58.33%를 회사의 지배주주인 장홍홀딩스그룹(長虹控股集團)에 양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도 가격은 3312만4500위안이며,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사천장홍전자는 몐양빅데이터의 지분을 더 이상 보유하지 않게 된다.

자료에 따르면 몐양빅데이터는 데이터 수집·분석 및 데이터 서비스, 컴퓨터 기술·정보기술의 개발·보급·양도·자문·서비스·교육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다만, 시장 환경과 사업 적합성 부족 등의 요인으로 몐양빅데이터는 2023년에 이미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기존 지분 구조를 보면 사천장홍전자는 몐양빅데이터의 지분 58.33%를 보유하고 있었고, 2013년 실제 납입 출자금은 3500만 위안이었다. 나머지 지분은 몐양 과학도시 신구 투자그룹유한공사가 보유하고 있고 실제 납입 출자금은 2500만 위안이었다.

2024년과 2025년 몐양빅데이터의 영업수익은 모두 0으로 집계됐고, 순이익은 각각 89만 위안, 85만 위안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31일을 평가 기준일로 몐양빅데이터 전체 주주지분(자기자본) 평가액은 5678만4800위안으로 산정됐다. 사천장홍전자는 이 평가액을 바탕으로 이번 58.33% 지분의 양도 가격을 3312만4500위안(세금 별도)으로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사천장홍전자 공식 홈페이지] 중국 대표 가전 제조업체 사천장홍전자(四川長虹∙ChangHong 600839.SH)의 기업 홍보 이미지.

이번 양도 배경과 관련해 사천장홍전자는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자산 배치를 최적화하기 위한 조치이며, 저효율 지분을 신속히 처분하고 유휴 자산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재무 지표를 보면 2025년 1~3분기 사천장홍전자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억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비경상적 손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 컸으며, 특히 화펑커지(華豐科技)에 대한 공정가치 변동이익이 9억7200만 위안에 달해 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 같은 기간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약 7% 증가했다.

사천장홍전자 경영진은 2025년 3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회사의 주력 사업을 스마트홈(텔레비전, 냉장고·냉동고, 에어컨, 세탁기 등), 범용 설비 제조(전폐형 피스톤 압축기 등), ICT 종합서비스(ICT 제품 유통 및 전문 ICT 솔루션 제공), 전자 제조(EMS) 등 중간재 사업, 특수 사업 등 기타 사업으로 분류해 소개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홈, 범용 설비 제조, ICT 종합서비스가 회사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며, 기타 사업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력 제고 외에도 채널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력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