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무상교육 기반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제19대 김석준 교육감의 공약사업 이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최근 국제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을 대상으로 지난해 공약사업 추진실적과 성과를 보고하고 자체평가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학부모·시민·교직원 등 32명으로 구성돼 6대 영역, 21개 과제, 73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 공약사업은 대부분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지원▲저소득층 고등학생 온라인 학습 지원▲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가칭)부산학생해양수련원 설립 등 중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들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교육의 희망과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