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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 지역사회·자연 공존 담은 '2025 CSR 리포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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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공헌 리포트 발간…노스페이스 홈페이지서 확인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영원아웃도어는 인간의 탐험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및 자연과 더 나은 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과 성과를 담은 '2025 사회공헌(CSR)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영원아웃도어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2025 CSR 리포트'는 '더 많은 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멈추지 않는 탐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호한다'는 회사의 사회공헌 관련 핵심 메시지를 ▲탐험하는 인간 보호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보호 ▲인간과 공존하는 자연 보호 등 세 가지 주요 영역에 걸쳐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주요 CSR 활동 관련 이미지. [사진=영원아웃도어]

탐험하는 인간 보호 활동으로는 아웃도어 탐험가 지원, 스포츠 선수 지원, 대회 지원, 희망 지원 사업 등의 구체 사례와 성과가 담겼다.

영원아웃도어가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탐험가 김영미 대장의 경우 1786km의 남극대륙을 69일 8시간31분 동안 홀로 걸으며 한국인 최초의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에 지난해 초 성공했다. 또한 영원아웃도어가 업계 최초로 2005년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의 스포츠클라이밍, 아이스클라이밍, 트레일러닝, 프리스타일스키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성과와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한 내용을 상세히 공개했다.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보호 영역에서는 국제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에디션', 국내 지역사회 상생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의료 지원 활동 등 영원아웃도어만의 기업 문화가 반영된 지속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성과를 소개했다.

대표 사례인 '에디션'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로 지난해 10주년을 맞았다. 리포트에는 고객의 가치 중심 소비 및 착한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7개국 약 17만명에게 식수 및 식량을 지원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 성과를 담았다. 특히 에디션 참여 고객 중 월드비전의 정기후원자로 이어진 인원이 지난해 기준 4000명을 돌파하며 선한 영향력이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과 공존하는 자연 보호 부문에서는 자연 보호와 동물 복지를 실천하기 위한 노스페이스의 지속가능성 제품 전략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노스페이스는 2014년 글로벌 차원에서 세계 최초로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도입했으며 2016년부터는 동물의 실제 털을 사용하지 않는 100% 퍼 프리(Fur Free)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다운을 대체하는 인공충전재 개발 및 영원아웃도어의 혁신 기술인 'K-에코 테크'를 통한 리사이클 소재 적용 제품군 확대 등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눕시 다운 재킷'을 포함한 주요 다운 제품에 국제 재활용 인증(GRS, Global Recycled Standard)을 획득한 리사이클 다운 충전재를 새롭게 적용하며 지속가능성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영원아웃도어는 창사 이래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발전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은 물론 지속가능성 제품개발 및 CSR 활동 등으로 사회적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CSR 리포트 공개를 계기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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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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