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이찬진 금감원장, 증권사 CEO에 '소비자 중심·PF 정상화' 주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일, 금융투자협회서 '증권사 CEO 간담회' 개최
"코스피 5000 시대, 역동적 우상향 확신 반영된 결과"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금융투자협회에서 23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증권업계 주요 현안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투자협회장과 증권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해 업계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자본시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찬진 원장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 기조가 증권사 전반에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위험 금융상품은 기획 단계부터 투자자 수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고객 이익과 투자자 보호 노력이 핵심성과지표(KPI)에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10 leehs@newspim.com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도 주문했다. 증권사가 혁신기업 자금 조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금융감독원은 제도적 장애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이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리스크 관리와 건전성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증권사 자산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리스크 관리 시스템 역시 이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고도화돼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해서는 증권사의 부실 여신 잔액이 다른 금융권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정상화 과정에서 부당한 업무 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며, 정리가 지연되거나 영업 행위에 문제가 있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부통제와 관련해서는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올해부터 중소형 증권사까지 '책무구조도'가 확대 시행되는 만큼 내부통제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증권사 최고경영자들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자본시장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