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자치도, 광역 SOC 대전환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속도로·국도·철도 주요 SOC 사업 국가계획 최종 반영
무주~대구 고속도로 및 전라선 고속화 예타 통과
지역개발·도시재생 추진 및 건설경기 활성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광역 SOC 확충을 통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의 전환점으로 삼고, 국가계획 반영부터 교통·주거 민생 안정까지 전방위 정책 추진에 나섰다.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고속도로·국도·철도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비롯해 새만금 국제공항 착공 추진, 광역 교통망 확충 등 7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도는 2026년 정부가 수립하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전북 도약의 기회로 보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10 lbs0964@newspim.com

전주~무주, 완주~세종 고속도로와 서해안선·영호남내륙선 철도 등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최종안에 반영되도록 집중한다.

또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전주권 광역교통시설 15개 사업(약 2조2000억원)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항소심 소송에 관계기관과 공조해 적극 대응하고, 사전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동서축으로 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전라선 고속화와 달빛철도 등 국가계획 반영 사업은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지역개발과 도시재생을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나선다. 제2차 지역개발계획 수립과 구도심 도시재생, 혁신도시 성과공유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교통복지 분야에서는 행복콜버스와 택시, 바우처 택시를 확대 운영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익산역 자율주행 버스와 군산항~전주 물류센터 간 자율주행 특송화물 운송 실증도 본격 추진한다.

주거복지 분야에서는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신혼부부 주거 부담 완화와 전세피해자 긴급생계비 지원 등 임차인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지적불부합지 정비와 생활밀착형 종합지도 제작을 통해 도민 생활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국가 SOC 계획 수립 시기에 맞춰 전북 핵심 인프라가 최종안에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교통과 주거 등 민생 현안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