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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S/W 쇼크에 글로번트 '조명' ② 레이더 아래 숨은 AI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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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와 달리 현금 창출하며 성장 지속
2027~2028년 두자릿수 구독 성장률
바닥권 밸류와 주주환원

이 기사는 2월 10일 오전 12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주식시장에서 글로번트(GLOB)는 여타 AI 테마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레이다 아래'에 위치한 종목이다. 투자자들과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의미다. 펀더멘털이 견고한데도 월가에서 집중적으로 '입질'하지 않는 숨은 진주로 꼽힌다.

생성형 AI 붐의 전면에는 클라우드 3대장과 반도체, 핵심 모델 제공업체들이 서 있고, 그 뒤를 데이터 플랫폼과 보안, 일부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추격하는 구조 속에서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플레이어인 글로번트는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는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평판은 결코 약하지 않다.

2026년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최고 기업(America's Best Companies)' 및 '가장 신뢰 받는 기업(Most Trusted Companies)' 리스트에 글로번트가 이름을 올린 것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들 리스트는 재무 성과뿐 아니라 고객과 직원 만족도, 사이버 보안, 지속 가능성, 원격 근무 정책, 언론 보도 등 11개 카테고리에서 100개 이상의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단순 인기 투표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 신뢰도와 지속 가능성 지표에 가깝다.

수 년째 주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를 상대로 장기 디지털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이력과 더불어 이 같은 외부 평판 지표는 글로번트가 "대형 디지털 및 AI 프로젝트의 장기 파트너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라는 이미지를 강화해 준다.

글로번트의 지리적, 산업적 입지는 다소 복합적이다.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간판을 올린 업체는 전통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강한 개발 및 딜리버리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해온 전형적인 글로벌 서비스 회사 구조를 갖고 있다. 딜리버리란 소프트웨어 또는 디지털 프로젝트를 실제로 설계하고 개발해 고객들에게 완성본을 제공하고 운영까지 책임지는 전반적인 실행을 의미한다.

다만, 최근 투자은행(IB) 리포트들은 라틴 아메리카 일부 지역과 특정 산업군에서의 수요 부진, 딜 전환 속도 둔화를 단기 리스크로 지적한다. 이런 요인들은 2025~2026년 성장률 둔화의 배경인 동시에 시장이 글로번트에 대해 '한 템포 느린 AI 수혜주'라는 시각을 갖게 만든 원인이다.

글로번트 장기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IB와 리서치 하우스들의 평가는 단기와 중장기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단기적으로, 일부 하우스는 2026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0.5%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는 등 시장 컨센서스(약 2%) 아래의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일부는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기도 했다.

비관론자들은 2025년 3분기 유기적 성장률이 마이너스 2%로 떨어진 데 이어 현재 분기에는 –7%까지 저점이 내려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37억달러에 달하는 파이프라인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것이지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또한 AI Pods와 같은 구독형, 토큰형 모델 전환이 단기 매출 성장률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과 라틴 아메리카 비중이 약 20%에 달하는 상황에서 해당 지역의 거시 불확실성이 딜 전환과 예산 집행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리스크 요인으로 거론된다.

글로번트 산티아고 사무소 [사진=업체 제공]

반면 중기적 관점에서 보면, 디지털 전환과 AI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2027~2028년까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세부 분석에 따르면, 컨센서스는 글로번트의 매출이 2025~2026년에는 낮은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무르더라도 이후 AI와 플랫폼 서비스 비중이 커지면서 중기적으로는 다시 높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이 과정에서 업체는 14~16% 수준의 조정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AI 기반 딜리버리 효율과 가치 기반 가격 책정을 통해 마진을 개선하는 한편 연간 2~4건 수준의 인수합병을 병행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에서는 최근 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호평한다. 글로번트가 환율 역풍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완만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을 뿐 아니라 이익률 개선과 6750만달러의 잉여현금흐름(FCF)을 창출했다는 것.

숫자만 보면 화려하지 않지만 상당수의 디지털 서비스 동종 업체들이 성장을 멈추고 이익률 감소를 보이는 가운데 글로번트가 현금을 태우지 않으면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데 커다란 의미를 둘 만 하다는 의견이다.

최근 1년 사이 글로번트의 매출액은 약 25억달러로 집계됐고,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약 30%에 달하는 복리 성장률을 기록했다. 업체가 여러 기술 사이클을 통과하며 몸집을 확대했고, 이 같은 일관성이 단기적인 '소음'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결국 IB들의 공통된 메시지는 2026년 구조 전환과 거시 환경의 충격을 흡수하는 조정기를 거쳐 2027년 이후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한다는 데 있다. GEAI와 ACP, AI Pods로 대표되는 플랫폼 및 구독 모델이 제대로 자리 잡으면 단기 성장률 둔화 국면에서 축적된 파이프라인이 향후 2~3년 동안 실적과 마진 개선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에 베팅하는 종목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글로번트는 지금 이 순간 화려한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는 종목은 아니다. 2025년 들어 성장률과 마진은 정체에 가까워졌고, AI 구독 모델로의 전환도 단기적으로는 매출 성장률을 희석시키는 요인이다.

그러나 37억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파이프라인과 폭넓은 고객 기반, 900건에 이르는 AI 전환 프로젝트, 그리고 GEAI·ACP로 대표되는 자체 AI 플랫폼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디지털·AI 전환 수혜를 중장기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해 뒀다.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이 앤스로픽 쇼크 뿐 아니라 고금리와 예산 조정 여파로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글로번트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객 집중도와 높은 수익성, 그리고 신뢰도 높은 브랜드·평판을 바탕으로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AI 관련 매출이 아직 전체의 일부에 불과한 현 시점에는 과도한 AI 프리미엄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지 않아 AI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가 지나치게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수하지 않고도 접근할 수 있는 종목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번트의 주가는 2월9일(현지시각) 60.14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최근 1년간 업체의 주가는 72% 떨어졌다. 2025년 2월 주가는 228.73달러까지 오른 뒤 수직 하락했다.

기업들이 디지털 서비스 관련 지출을 지속적으로 조이는 여건 속에 글로번트가 저성장 국면에 예상보다 오랜 기간 갇힐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의 매도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강세론자들은 업체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회의적인' 구간까지 떨어진 데다 마침내 폭넓은 고객층에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AI 제품군을 내놓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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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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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가담' 항소심 징역 15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형량은 8년이 깎이며 대폭 낮아졌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해 11월 26일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변론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중앙지법 영상 캡쳐] ◆ '내란 중요임무' 유죄 인정…위증은 일부 무죄로 뒤집혀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대폭 낮췄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절차적 요건 구비 ▲주요기관 봉쇄 계획 및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관련 지시 이행방안 논의 등 두가지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국회를 봉쇄하는 등 위헌·위법하며, 계엄 선포로 군 병력 다수가 집합해 폭동으로 나아갈 것으로 인식했다고 보인다"며 "이러한 인식 하에 이 사건 내란 행위에 가담하기로 결의해, 윤석열에게 형식적으로 의사 정족수를 채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것을 건의하는 등 내란 행위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계엄 선포 직전 도착한 국무위원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거나, 윤석열에게 의견을 제시하라는 언동을 하지 않은 점을 보면, 계엄에 반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접견실에 남아 이상민과 둘만 남아 10분 동안 계엄 관련 문건과 단전·단수 조치 문건을 자세하게 검토하고 협의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단전·단수) 지시사항을 차질 없이 실행되게 독려해 내란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사후 계엄 선포문'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공용서류 손상 혐의 등은 재차 유죄로 판단됐다. 다만 1심에서 전부 유죄로 인정된 위증 혐의는 이날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이 이상민에게 문건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이상민이 김용현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 문건을 교부받았을 때, 피고인이 당연히 봤을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1심에 사실오인·법리오해가 있었다고 봤다.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해 국회 상황을 확인했다는 혐의와, 계엄 해제 국무회의 심의를 지연시켰다는 혐의는 재차 무죄로 판단됐다. ◆ 고법 "내란, 폭동으로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해"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내란죄는 폭동으로 국가조직의 기본제도 파괴함으로써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 자체를 직접 침해하는 범죄로서 그 성격과 중대성에 있어 어떠한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죄는 국가기관 기능 마비에 그치지 않고, 법 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사회 안정성과 국민 기본권 보호 체계를 동시에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이며 국가 정책 심의기구인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대통령을 응당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피고인은 1980년 경 있던 위헌, 위법한 계엄 조치와 내란을 경험해 그런 사태가 야기하는 광범위한 피해와 혼란, 심각성과 중대성도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위와 같이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내란에 가담하는 편에 섰고, 잘못을 감추려고 사후 범행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자신이 저지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내란에 관해 이를 사전에 모의하거나 조직적으로 주도하는 등, 보다 적극 가담했다고 볼 자료는 찾기 어렵고 피고인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되자 대통령을 대신해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해 계엄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검정색 양복에 흰 셔츠,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선고 초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자 급격하게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문 낭독 직후 재판장을 향해 고개를 꾸벅 숙인 뒤 변호인과 대화를 나눈 뒤 퇴정했다. 특검 측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심 선고형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판결"이라며 판결문을 분석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2026-05-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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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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