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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장동혁 "청년 창업은 대한민국 미래"…스타트업 지원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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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간담회
"청년 기업인에 '정책 액셀러레이터' 역할할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지역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창업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스타트업을 키워 가고 있는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 미래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우리 청년 기업인들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기회의 영토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의 토양을 만드는 것이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이고, 방향이고, 목표"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이어지고 시장의 문턱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국민의힘이 하겠다"며 "필요한 지원, 필요한 정책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가감 없이 말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국회로 가져가서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한 입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1.29 pangbin@newspim.com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경제가 잘되려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하고 투자가 일어나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선순환 구조가 훼손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쉽게 창업하고 누구나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입증된다면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보다 훨씬 성장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가 지난주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권은 노력하면 바보가 되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며 노력이 빛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며 "도전이 빛나는 나라, 여러분의 도전이 성공으로 돌아오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최근 대구시당은 청년 정치연수원 3기 120명이 졸업했다"며 "대구가 로봇, 바이오, 제조업의 기반이 강하기 때문에 AI를 입힌다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AI 쪽으로 10조 1000억원 정도의 예산이 배분돼 있는데 그 예산을 잘 받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대구가 스타트업의 본거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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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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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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