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12일 오전 경기 안산시 대부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으나 큰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오후 12시 14분께 초진됐다. 화재 당시 비닐하우스 관계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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