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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9월 16~17일 개최···"신북방정책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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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주재로 준비위원회 첫 회의
"외교 지평 넓히는데 중요한 계기 될 것"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첫 회의가 12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장관 주재로 열렸다.

조 장관은 회의에서 "오는 9월 16∼17일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신북방정책의 계승·발전을 통해 우리 외교 지평을 넓혀나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6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12 gdlee@newspim.com

조 장관은 또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중앙아 국가들과의 상호협력뿐 아니라 공급망 다변화 등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고려인 동포사회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 5개국은 2024년 정상회의 창설에 합의했다. 이날 준비위원회 첫 회의에는 위원장인 외교부 장관 외에 정부 관계 부처·기관의 차관급 또는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정상회의 준비 기본계획과 성과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최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앙아 지역에 대한 우리의 관여를 확대하고 국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외교적 지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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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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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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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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