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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군포시 "지역사회 연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운영...현장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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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25일 개최
군포시니어클럽 38개 사업단 운영
4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오는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해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50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릴 전망이다.

2025년 노인일자리 통합발대식 사진. [사진=군포시]

◆ '2026 노인일자리' 첫걸음...발대식으로 시작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할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하는 행사로, 참여자들의 각오를 다지고 안전한 활동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 이후에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진행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군포시니어클럽은

발대식을 주관하는 군포시니어클럽은 군포시로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탁·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연계사업 등 총 38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2137명의 어르신이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 꿈빛강사(체험활동) 직무교육 사진. [사진=군포시]

◆ 4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2025년 평가로 다시 입증

군포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일유형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 가운데 상위 5% 내외에 해당하는 성과로,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군포시니어클럽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노인일자리 분야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 '미싱유'부터 시니어카페까지...현장형 일자리 모델 확장

군포시니어클럽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해 왔다.

2025년 군포시니어클럽 우수기관 선정. [사진=군포시]

특히 공동체사업단 '미싱유'는 어르신들이 원단 재단부터 솜 충전, 바느질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눈 찜질팩 등 생활밀착형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사업단으로, 숙련된 손기술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시니어카페 '카페 수리수리' 운영 등 시장형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역할과 자긍심을 제공하고 있다. 주거복지 지원단, 어린이집과 연계한 ESG 실천 활동 등도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성과를 넓히는 사례다.

◆ 시 "행복하고 생산적인 노후 지원"

군포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돌봄 역량을 두텁게 만드는 기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지원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노인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군포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미싱유' 제품 사진. [사진=군포시]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며 "어르신이 안전하고 의미 있게 활동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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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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