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봄 신상품 공개…"시즌리스 상품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월8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와 협업 기획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롯데홈쇼핑은 다음 달 8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열고, LBL, 네메르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실용성과 완성도를 중시하는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데일리웨어를 중심으로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과 국내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협업 상품으로 차별화했다.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LBL, 네메르, 바이브리짓 화보. [사진=롯데홈쇼핑]

또한 스카시, 펀칭, 자카드 등 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시즌리스 아이템 비중을 확대해 봄·여름을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패션 구성을 강화했다.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은 기존의 정제된 감도를 캐주얼한 스타일로 확장해 선보인다. '플로럴 펀칭 블라우스', '울캐시 자수 가디건' 등 플로럴 패턴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리스 아이템과 함께 영캐주얼 브랜드 '나이스클랍'과 협업한 프리미엄 라인을 소개한다.

오는 21일 패션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는 나이스클랍 시그니처 컬렉션을 LBL 감성으로 재해석한 '컴포트 데일리 재킷'과 '자르뎅 피크먼트 티셔츠'를 론칭한다.

지난해 주문액 600억원을 기록한 '바이브리짓'은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띵스'에 이어 올해는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JUCY JUDY)'와 협업을 진행했다. 올봄 패션 키워드인 플로럴 패턴과 데님을 활용한 '플라워 아트웍 니트재킷', '데님 팬츠', '아트웍 티셔츠' 등을 오는 28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9월 론칭한 신규 브랜드 '네메르'는 캐시미어 소재를 중심으로 재킷과 니트를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다. 캐시미어와 트위드를 조합해 클래식한 감성을 강조한 '헤리티지 니트 재킷'을 비롯해 초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캐시미어울 스카시 니트' 등 총 7종을 공개한다. '조르쥬레쉬'도 오는 26일부터 '7부 티블라우스', '기자코튼 티셔츠' 등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3.1 필립림 스튜디오', '릴리오' 등 총 11개 브랜드에서 신상품을 론칭하며 특집 기간에는 다양한 할인 혜택들도 제공한다.

패션 프로그램 '진짜패션 룩앳미'는 봄 시즌을 맞아 리뉴얼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이번 시즌 패션은 고객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데일리웨어 중심의 시즌리스 상품과 프리미엄 소재 라인, 브랜드 협업 상품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단독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봄 패션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