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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1431개소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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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한 달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대상
학교·학원가·놀이공원 주변 등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총력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업소 143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으로는 학교 매점과 학교 경계선 200미터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및 무인판매점 1368개소, 학원가·놀이공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3개소를 포함한다.

대구시는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한다. 2026.02.22 yrk525@newspim.com

점검반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매년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가을 개학기에 총 2778개소를 점검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영업에 종사한 음식점 1곳을 적발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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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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