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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4인승 김진수팀, 한국 선수단 마지막 경기서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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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금·은 차지… 로흐너·플라이슈하우어는 2인승 이어 2관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 팀'이 8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3위로 17일간의 여정을 모두 마쳤다.

파일럿 김진수와 푸시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이뤄진 김진수 팀은 22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4인승 3·4차 시기를 포함해 1∼4차 합계 3분39초24의 기록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코르티나담페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김진수, 김형근, 이건우, 김선욱으로 구성된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팀이 22일(한국시간) 봅슬레이 남자 4인승 4차 시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22 psoq1337@newspim.com

이들은 지난해 11월 이번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해 4인승 동메달을 합작, 한국 팀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남자 4인승 입상에 성공한 팀이다. 올림픽에선 메달권에 들진 못했으나 톱10에 진입하며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피날레를 장식했다.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0으로 8위를 달렸던 김진수 팀은 이날 3차 시기 54초75의 기록을 내 합계에서 8위를 유지했고, 4차 시기(54초99) 이후에도 8위를 지켜냈다.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연맹),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3차 시기까지 합계 2분46초45로 23위에 자리해 상위 20개 팀이 경쟁하는 최종 4차 시기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 2인승에서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던 '썰매 강국' 독일이 4인승에서는 금·은메달을 가져갔다. 요하네스 로흐너 팀이 1∼4차 합계 3분37초57로 우승을 차지했다. 로흐너와 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는 2인승에 이어 4인승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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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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