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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직영몰서 '대학생 전용 반값 인터넷'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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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까지 '새학기 응원 프로모션' 시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헬로비전이 대학 자취생들이 원하는 맞춤 인터넷 혜택으로 새학기 새출발을 응원하고 나섰다.

LG헬로비전은 오는 3월 말까지 직영몰을 통해 '새학기 응원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대학생 전용 반값 인터넷 '광랜 Academy' 등 자사 서비스 가입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오는 3월 말까지 직영몰을 통해 '새학기 응원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대학생 전용 반값 인터넷 '광랜 Academy' 등 자사 서비스 가입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LG헬로비전]

이번 프로모션은 대학생 전용 초고속 인터넷 상품인 '광랜 Academy(1년 약정, 월 1만3200원)'를 주력으로 진행된다.

타사보다 반값 저렴한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상품으로 온라인 강의 수강이나 영상 시청, 과제 수행 등이 필요한 대학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자취 기간이 길거나 인터넷 장기계약이 필요한 대학생이라면 직영몰 단독 인터넷 상품인 'WiFi 전용 기가 인터넷(3년 약정, 월 17,000원)'도 적합하다.

여기에 친구들과의 회식비 지원 등 특별한 새학기 응원 혜택도 더했다. LG헬로비전 직영몰 프로모션을 통해 '광랜 Academy' 등 자사 방송∙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면 올리브영 상품권 최대 5만원권(선착순 500명)이 제공된다.

2명 이상 팀으로 함께 가입하면 명륜진사갈비 상품권 10만원권(선착순 30팀, 인당 최대 5만원씩)도 추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학기 자취를 위해 인터넷 상품 비교에 나선 대학생들에게 놓칠 수 없는 혜택이 될 예정이다.

전·월세로 1~2년 단기거주나 타지살이를 해서 장기약정이 부담되는 대학 자취생 ▲TV 결합 없이 인터넷만 단독으로 가볍게 쓰고 싶은 대학생 ▲군입대, 휴학 등 변수가 많은 대학생에게 적합하다.

프로모션 참여방법도 간단하다. 3월 말까지 LG헬로비전 직영몰 '새학기 응원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방송·인터넷 상품 상담신청 후 가입을 완료하면 된다.

'광랜 Academy' 가입 시 학생증 사본 또는 재학증명서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며 2명 이상 팀으로 가입 시 상담신청 비고란에 팀명을 기재하면 된다.

LG헬로비전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단기약정 인터넷 트렌드에 주목하며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실제로 지난해 자사 직영몰 2030 가입고객 중, 무약정·1년약정 인터넷을 선택한 비중이 전년보다 약 50% 증가했다.

홍원덕 LG헬로비전 컨슈머그룹장(상무)은 "고물가 시대 실속을 추구하는 대학생들의 니즈에 맞춰 이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맞춤 상품과 혜택으로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LG헬로비전은 직영몰의 다양한 서비스로 유통·마케팅 비용 절감분을 고객 혜택으로 돌려주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헬로비전 직영몰에서는 ▲사은품 대신 요금할인 혜택을 높인 '반값인터넷+케이블TV 결합' ▲TV만 가입해도 WiFi를 무료로 쓰는 'UHD TV(월 1만3200원)' ▲직영몰 전용 추가 10% 할인(3년약정 인터넷 대상) 등 대학생을 비롯해 자사 핵심 고객층으로 부상한 MZ세대 특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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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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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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