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혼란 방지 위한 준비 완료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다음달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에 맞춰 발급 준비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명 없이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해 식별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전국번호판은 기존 가로210㎜×세로115㎜에서 가로210㎜×세로150㎜로 확대하고 글자 색상을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해 시인성을 개선한다.
다음달 20일 이후 사용·재사용 신고 차량은 의무적으로 전국번호판을 부착하며 변경신고 시 희망자에 한해 발급한다. 차량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경우 기존 번호판을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제도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사전 홍보와 번호판 제작·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정현섭 소장은 "이륜차 식별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