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50% 이상·주식 30% 이하 투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CGI자산운용은 23일 'KCGI목표전환형6호[채권혼합]'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이 펀드는 채권에 50% 이상, 주식에 30% 이하로 투자하는 구조다. 목표수익률 6%를 달성하면 주식형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 관련 자산에만 투자하는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운용 전략은 주식 부문에서 성장주와 가치주 비중을 조정하고 업종·종목 비중 관리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채권 부문은 국채, 통화안정증권, 우량 금융채와 회사채 등 우량 채권에 50% 이상을 투자한다. 투자 대상 채권은 채권 AA- 이상,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CP) A1 이상을 포함한다.

목표수익률 달성 이후에는 투자등급이 변경된다. 운용 중 투자등급은 4등급(보통위험)이며, 목표수익률 달성 후 채권형으로 전환되면 5등급(낮은위험)으로 바뀐다.
이 펀드는 모집 기간 중에만 가입할 수 있는 단위형 펀드로, 모집 기간 이후에는 매수가 불가능하다. 중도 환매 시 환매수수료는 없다. 판매보수는 A클래스 기준 선취수수료 1.0% 이내, 총보수 0.443%다.
판매사는 하나은행, 부산은행,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신한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IM증권, KB증권, NH증권, SK증권, KCGI자산운용 등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