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传统韩方茶受追捧 外国游客涌入钟路茶馆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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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24日电 "第一次品尝韩国双和茶,不苦还很甜,很好喝",春节假期来自中国的游客李某如是说。

【插图=AI生成】

可以品尝双和茶、生姜茶等韩方茶的韩国传统茶馆正成为外国游客的旅游打卡地。特别是双和茶正作为象征性体验韩国文化的内容备受青睐。

记者近日探访位于首尔钟路区钟路5街一带的茶馆胡同,这里挤满了外国游客。从胡同口开始,就能听到中文、英语、西班牙语等外语交织在一起。在仁寺洞韩方茶馆胡同,部分游客因找不到空位而转身离开。

首尔钟路区一家韩方茶馆的员工金某说:"刚才还有40名中国团客来过。周末时,韩国人和外国人加起来每天约有1000人来访,人气很高。"另一家茶馆员工朴某也表示:"最近外国游客大幅增加,双和茶和年糕条最畅销。"

在众多韩国传统茶品中,双和茶、红枣茶、生姜茶等长时间熬煮后提供的汤茶类很受欢迎。

近期韩方茶馆独特的空间布置是人气因素之一。钟路5街的一家茶馆以公主房、淑嫔房、皇太子房等宫廷主题装饰吸引着外国游客。来自西班牙的克里斯蒂娜说:"最喜欢这里的韩国风情。如果4月份和家人再来首尔,还想来这里。"

在日常空间体验当地文化的"生活旅游"需求增加也产生影响。游客在游览景福宫或北村韩屋村等代表性传统景点后,为了在城市中心更高效地感受韩国风情,纷纷转向韩方茶馆。

专家表示,外国游客在参观景点后,渴望体验当地人日常生活空间的需求日益增强。就像去巴黎,看完埃菲尔铁塔后会找小巷里的咖啡馆一样,在韩国,像传统茶馆这样的生活空间正成为新的旅游资源。(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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