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스트칩은 24일 코스닥 상장 유지 요건 강화와 관련해 제기된 상장폐지 우려가 회사 상황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요건을 신설한 이후 일부 기업이 거론됐지만 넥스트칩은 2025년 말 기준 해당 사유를 해소한 상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넥스트칩은 "2025년 3분기 말 일시적으로 자기자본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같은 해 12월 유상증자 대금 납입으로 자본을 확충했다"며 "작년 4분기에는 순이익 기준 흑자 전환을 기록해 자기자본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넥스트칩은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 팹리스 기업이다. 차량용 영상처리 반도체와 비전 솔루션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비전 제품 중심으로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실적이 개선됐고, 연구·개발(R&D) 비용 효율화와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 기반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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