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좌구산휴양랜드 내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이 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봄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전반을 재정비하고 개장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좌구산휴양랜드 산림레포츠시설은 숲 지형을 활용한 체험형 공간으로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이다.
캠핑장은 데크를 보강하고 전기·위생시설을 개선했다. 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좌구산휴양랜드에는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 외에도 숲인성학교, 명상의집, 좌구산천문대 등 다양한 체험과 휴식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