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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월 24일 양돈 섹터 대장주 온씨식품(溫氏股份∙WENS 300498.SZ)이 공개한 2025년 실적 속보에 따르면, 2025년 영업수익(매출)은 1038억84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7%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2억3500만 위안으로 43.59% 줄었다.
지난해 온씨식품은 기초 생산 관리와 주요 가축 질병 방역에 공을 들였고, 대규모 생산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핵심 생산 지표는 지속적으로 개선돼 사육 비용은 전년 대비 내려갔지만, 돼지 판매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양돈 사업의 이익이 감소했다. 양계 부문 역시 생산 측면에서는 높은 수준의 안정적 가동을 유지했으나, 생계 판매 가격 하락 탓에 닭 사육 사업의 수익성도 전년보다 악화됐다.
이러한 실적 부진 속 온씨식품은 올해 '글로벌화 전략'에 더욱 집중하며 '해외 진출'을 중요한 전략 방향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전담 태스크 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동물용 의약품, 축산·사료 설비, 환경보호 등 사업을 통해 축적한 해외 경험과 채널을 바탕으로, 우선 육계 사업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이후 돼지·오리 등 다른 분야로 단계적 확대를 모색해 글로벌 시장 잠재력을 심층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온씨식품은 최근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한국 등 국가의 기업 및 정부 부처와 1차 접촉을 진행했으며 제품 수출, 기술 수출, 합작 공장 설립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적극 타진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축산·가금류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해외 시장의 여지가 크며 장기적으로 전략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양계 사업과 관련해, 온씨식품이 최근 중점적으로 밀고 있는 '중국 토종닭' 전략도 기관 투자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토종닭 소비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다른 토종닭 선도 기업들과 함께 '중화 토종닭 미식 문화 홍보센터'를 설립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프리미엄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고급 닭 비중을 높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특히 훠궈(중국식 샤부샤부) 등 외식·요식업 장면에 초점을 맞춰 테마형·장면형 신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제품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편, 온씨식품은 전날인 25일 8억~1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