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 100만 미래 광역도시 도약 기반 구축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MICE 복합단지·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장기 현안 정상화
전주역세권·탄소산단·주거환경 개선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올해 MICE 복합단지 조성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핵심 현안을 정상화하고, 도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100만 광역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날 광역도시기반조성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지속가능한 100만 미래 광역도시 도약 기반 마련'을 비전으로 7대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이 100만 광역도시 기반을 강화할 7대 정책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전주시] 2026.02.26 lbs0964@newspim.com

주요 내용은 △전주의 핵심 허브 MICE 복합단지 조성 △민자유치 및 개발 지원 △효율적 재개발과 정주환경 개선 △도시기능 고도화 △공영개발 및 공공주택 조성 △전주형 도시정비 추진 △취약 주거지 개선 등이다.

우선 전주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MICE 복합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달 현장사무소 축조를 마친 데 이어 안전관리계획 등을 수립해 3월부터 본격 공사에 돌입한다.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도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과 감리자 지정을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속도를 낸다.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조례 개정 등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신속한 인허가 지원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

북부권 개발도 병행한다. 전주대대 이전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반기 착공하며, 천마지구 도시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전주교도소 이전·신축사업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작지마을 이주단지 조성도 연내 마무리한다.

공영개발과 산업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다. 전주역세권 복합개발은 연말까지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52%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산업용지 분양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팔복동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을 통해 2028년부터 임대주택 70호를 공급하고, 도시재생과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올해를 100만 미래 광역도시 기반을 완성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체계적 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