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은행장 "더 나은 세상 만들 인재로 성장하는 동반자 되겠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은행은 2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우리 꿈.꾸.당(堂)' 3기 장학생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꿈.꾸.당(堂)'은 특정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가진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AI 분야 인재를 신규로 선발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 속에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3기로 선발된 학생들은 1인당 연 400만원의 재능개발비와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심화 밀착 코칭을 포함한 숙박형 캠프 등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3기 장학생 5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각자의 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기 우수 졸업생은 해당 사업의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후배 장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환영사에서 "자신을 믿고 계속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 '우리1899 우리은행 역사관 어린이 금융교육', '우리 아트콘 미술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