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 A씨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외도한 사실이 없고, 면접교섭·양육비 미지급·학대 주장도 모두 허위"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참고 있었던 거 많으니까 어디 한 번 해보자"고 덧붙였다.
동호의 전 아내 A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호의 외도가 이혼의 결정적 사유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동호가 자신이 임신 중이던 시기 레이싱걸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폭로했다. 또 아이 앞에서 자신을 험담하고,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동호는 A씨의 폭로에 대해 "공론화가 내 약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며 "기사화돼도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연예계를 떠난 지 10년 가까이 된 일반인"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동호는 2015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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