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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애니, 북미서 1737억 규모 수출상담… 콘진원, '키즈스크린 서밋'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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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프랑스·중국·싱가포르 등 참가 확대로 K-콘텐츠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키즈스크린 서밋(Kidscreen Summit) 202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 1737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8개국 1000여 명의 산업 관계자와 250여명의 핵심 바이어가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북미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 콘텐츠 전시인 키즈스크린 서밋은 글로벌 방송사와 제작사, 배급사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 마켓으로 K-애니메이션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지난 2월 22일~25일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키즈스크린 서밋 2026' 한국공동관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기업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콘진원] 2026.02.27 fineview@newspim.com

콘진원은 로커스, 키즈캐슬, 로이비쥬얼, 더핑크퐁컴퍼니 등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비즈매칭과 현장 상담 공간 제공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글로벌 바이어와 깊이 있는 논의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나흘간 총 335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액은 전년 대비 94.2% 성장한 약 1억 2193만 달러(한화 약 1737억원)를 기록했다. 또한, 스피드 피칭 세션, 전문가 강연, 네트워킹 이벤트 등 다양한 주최측 프로그램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알리몰리스튜디오는 미국 애니메이션 배급 기업 카빌리온(Kabillion)과 애니메이션 '아스트로스테이션(Astrostation)'의 배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 단순 상담을 넘어 구체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지며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이도형 본부장은 "키즈스크린 서밋은 북미 시장 진출의 관문이자 구체적인 계약 및 글로벌 공동제작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핵심 무대"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K-애니메이션 기업의 해외 유통과 투자 연계를 더욱 확대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키즈스크린 서밋 2026' 한국공동관에 참여한 알리몰리스튜디오는 미국 카빌리온(Kabillion)과 '아스트로스테이션(Astrostation)' 배급계약을 체결했다. 알리몰리스튜디오 김은휘 이사(왼쪽)와 미국 카빌리온 마이크 영 대표. [사진= 콘진원] 2026.02.27 fineview@newspim.com

콘진원은 올해 북미와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해외전시마켓 참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5월 미국 라스베가스 라이선싱엑스포(LE), 6월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마켓(MIFA),  7월 중국 상해 라이선싱엑스포 차이나(LEC),  10월 프랑스 밉컴(MIPCOM), 12월 싱가포르 아시아 TV포럼(ATF) 등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 자율형 해외마켓 참가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애니메이션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애니메이션 해외전시마켓 참가 지원 사업의 세부 내용과 모집공고는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 웰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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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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