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전면 개편을 마치고 오는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로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기존 'chak(카드)'과 '비플페이(모바일)'로 이원화됐던 상품권 앱이 '생거진천페이'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와 가맹점주는 새로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마친 후에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류식 상품권은 새로 판매되지 않으며, 기존 발행분에 대해서만 사용과 환전이 허용된다.
새로운 카드 발급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
또 할인 방식이 기존 선할인에서 결제 후 캐시백 지급으로 변경되고,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의 연동도 확대된다.
모바일 이용자는 내달 4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생거진천페이'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단, 기존 NH카드 이용자는 반드시 별도의 수기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프라인 일반발행은 3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상진새마을금고(진천·이월), 진천새마을금고(진천·덕산) 등이며, 신분증과 계좌번호를 지참해야 한다.
가맹점주는 새 앱 설치와 회원가입 후 카드 신청, 계좌 연결, 가맹점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군으로부터 QR키트를 수령하면 카드결제와 QR결제 모두 가능하다.
군은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4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15%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개인 구매 한도는 10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4월부터는 할인율이 10%로 조정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