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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 나흘새 이주노동자 2명 숨져…노동단체 "안전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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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시민분향소 3일까지 운영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나흘새 이주노동자 2명이 산업재해로 잇따라 숨지자 시민단체가 정부와 지자체에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1일 성명을 내고 "대불산단은 나흘 새 두 명의 이주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일터가 아닌 '거대한 무덤'이 됐다"며 "이번 사건은 후진국형 선박 블록 전도 사고의 전형적 사례로,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 대불산단 중대재해 이주노동자 추모 시민분향소 조문. [사진=전남도] 2026.03.01 ej7648@newspim.com

이들은 고용노동부에 대불산단 내 사업장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요구하며, 전남도에도 체계적인 산업안전보건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또 "이주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4일과 28일 대불산단에서는 각각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적의 이주노동자가 아르곤가스 질식과 1t 선박 블록 전도 사고로 숨졌다.

단체는 전남도청 앞에 설치된 이주노동자 시민분향소를 오는 3일까지 운영하며 촛불문화제를 열어 희생 노동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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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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